문지리535

광복절 휴일 마무리를
대형카페 검색해서 간곳
문지리535카페
초초대형 카페였다.
그동안 다녔던 카페중
제일 큰듯하다.

치킨시저치아바타 11.000원 포장해왔음

단팥빵  4.500원 팥속에 호도랑 씨앗들이 들어있어서 진짜 맛있었음 포장해가려고 갔는데 소진되서 못사고 아쉬웠음

바질소세지킹 6.500원
진짜 맛있었요.
오는길 포장해오려고 내려가니깐
다 소진되고 없어서 아쉬웠음요.

식물원처럼 꾸며진곳에
포토죤까지 꾸며져있어서
곳곳에
사진 찍는 손님들도 많더군요.
엄청난 공간에
좌석도 엄청많았고
깨끗하고도
청결한 공간으로
빈자리가 생기면
바로바로 직원분이 오셔서
테이블과 자리를 쓸고 닦고
소독해주고 정리해주는것을 보니
정말 잘되는 이유가 있는것 같았음요.
저희가 시킨 빵들 진짜 맛있었어요.강추합니다.
다음엔 미리 주문해서 포장 할겁니다.
오늘도 핫한 카페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휴일을 마무리했답니다.
내일부터
각자의 직장에서
열일 하렵니다.